다이어트, 피부 타입을 알아야 피부 처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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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원
2014-05-23 15:35
서울--(뉴스와이어)--이미 입하(立夏)도 지났고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기 위한 저마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 중에서 다이어트는 여름 맞이에 빼 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 ‘무엇을 먹을까?’, ‘얼마나 먹을까?’, ‘저녁은 굶는 게 나을까?’, ‘군살제거를 위한 운동법은 무엇인가?’ 등이 더욱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렇게 먹을 것과 운동만 신경쓰면 살이 잘 빠질 것 같은 생각들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데 있어 자신의 피부타입을 고려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화장품에만 피부 타입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도 살성을 생각하고 체질을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일례로 소식(小食) 다이어트는 피부가 약하고 탄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칫 살처짐 현상을 겪을 수 있다. 특별히 피부가 약하지 않은 경우라도 갑자기 식사량을 줄일 경우 체중이 빠지면서 피부 탄력도 같이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때문에 자신의 피부가 약하고 탄력이 없는 경우라면 다이어트 시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소식(小食)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체중 감량으로 살처짐이 우려되는 경우라면, 특허청에 상표등록되어 있는 ‘MPL주사’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의학적 접근이기 때문에 살은 빼면서 피부탄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

운동 역시 자신의 체질을 살펴보아야 한다. 유난히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거나 평소 수분 섭취량이 적은 사람이라면 운동을 통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 진정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다이어트를 통한 신체 밸런스란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과 체수분량은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MPL주사’의 경우 수분 섭취를 강조하고 있고, 체수분량이 적은 경우 시술 초반부터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은 권하지 않는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시술과 식단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운동법을 제시 받는 것이 피부처짐 없이 아름답게 살을 빼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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