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서울북부지역, 범죄예방위원 마일리지 제도 대책 논의
이날 회의에서는 9월부터 시작되는 범죄예방위원에 대한 마일리지 제도에 시행 방안 등을 설명하고 실행 계획에 관하여 전반적으로 논의를 가졌으며 출소자들의 자립 지원을 위하여 숙식제공자와의 결연 지원을 약속하고 위문 활동 등 출소자들에게 정신적·물질적 지원을 통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결의하였다.
이에 앞서 최 위원장은 “경제적 여건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출소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사회를 보호하고 범죄 없는 밝고 명랑한 사회건설에 일익을 담당해 보자”며 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성 소장은 “위원님들이 보호생 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정성이 이들이 건전하게 사회복귀를 하는 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조 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거듭 감사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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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중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한국갱생보호공단서울북부지부 도봉출장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