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솔루션, 전기료 35% 절감하는 스마트 기술 보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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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솔루션
2014-05-25 15:00
성남--(뉴스와이어)--이른바 블랙아웃으로 불리워지는 여름철 전력대란을 예방하기 위해 ‘무인 전기에너지관리 전문기업’ 투이솔루션(대표 최장식)은 5월 26일부터 ‘전기료 35%를 절감하는 스마트 기술’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스마트 기술은 쉽고 단순한 네 가지 비결로 전기료를 35%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뿐아니라 관리비용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첫째, 사람이 없는 공간에는 자동으로 전력이 차단되게 하거나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조정하면 전기료가 20% 절감된다.
둘째,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전기사용량을 모니터링하면 전기료 10%를 절감할 수 있다.
셋째, 피크전력(최대수요전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면 전기료 5%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
넷째, 투이솔루션 특허기술인 전력사용 알고리즘을 활용해서 냉난방기의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자동관리하면 1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전문가인 투이솔루션 최장식 대표는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서 스마트폰으로 전기에너지를 무인으로 관리하면 전기료 35%와 관리비용 50%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올 5월 강원 삼척시 신기면의 낮 최고기온이 36.1도까지 오르는 등 이상고온 현상을 보여 올 여름 전력대란이 염려된다. 그럼에도 공공건물을 비롯한 대부분의 건물들은 전기에너지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폭염에 따른 재난 예방을 위한 정부방침에 따라 일일이 수동으로 온도를 조절해야 하고 선풍기로도 부족해 냉방 관련 의류나 심지어 부채까지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 시대임에도 전기에너지관리 현실은 조선시대 모습이다. 또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에서 보았듯이 부족한 전기를 공급하는 방법으로 원자력발전소는 대안이 아니다. 전기에너지관리부터 제대로 한다면 원자력발전소를 더 이상 짓지 않아도 될 것이다.

더 이상 전력대란과 정부시책에 쫓기지 말고 모든 건물들이 ‘전기료 35%를 절감하는 스마트 기술’로 전기에너지를 관리해서 스마트하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자.

투이솔루션 소개
투이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무인전기에너지관리 솔루션과 소방방재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Open API와 Big Data 를 통한 시장 확장 과 가치 창출로 글로벌 기업으로 뻗어 나가려 한다. 건물에너지관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위한 “무인 운전 알고리즘” 특허와 그 외 건설관리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재사고 예방에 특화된 방재 솔루션 서비스를 런칭했다. 벤처기업(기술보증기금) 및 연구전담부서(미래창조부)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며,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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