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가 주5일근무시대를 맞아 향토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기본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토요문화교양강좌를 마련했다.

도에 따르면 매월 격주 토요일인 이달 27일부터 12월24일까지 4개월간 10회에 걸쳐 열릴 이번 토요문화강좌는 국내 문화예술계 저명인사들을 강사로 초빙, 문학과 역사, 국악, 민속 등 다양한 내용의 수준높은 강연으로 공무원과 가족들의 문화적 수준을 극대화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개강첫날인 27일 오전 10시에는 방송인 김병조씨를 초빙, 도청회의실에서 ‘생활속의 전통예절과 마음의 거울’이란 주제로 강연이 시작되며 앞으로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씨, 한국미술사의 권위자인 최완수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김홍희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강사진에 포진됐다.

또 보성 대원사 주지인 현장 스님의 ‘남도 불교와 연꽃’, 김광복 전남대교수의 ‘신명나는 우리 전통 음악’, 강현구 전남도 문화재위원의 ‘전라도 민속이야기’, 김정호 진도문화원장의 ‘전라도의 섬이야기’, 조상열 대동문화원장의 ‘답사로 보는 남도이야기’ 등이 이어진다.

이번 강좌는 전남도가 문화운동단체인 사단법인 대동문화에 강사 섭외와 진행 등을 위탁해 운영하게 되며 교육장소는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직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앞으로 문화와 예술에 관심있는 도민들로 참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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