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 ‘렛미인’ 시즌4에서도 유일한 자문 치과의사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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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스치과
2014-05-27 00:40
서울--(뉴스와이어)--탤랜트 황신혜 씨가 MC를 맡으면서 시즌 1부터 2, 3에 걸쳐 논란과 감동의 중심에 선, 스토리온 TV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이 시즌 4에 돌입한다.

그 동안 <렛미인> 프로그램은 치과의사, 피부과, 정신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의 소위 비성형외과 의사들이 함께하면서, 성형이라는 주제를 미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재건성형적 긍정적 측면까지 도입해왔다. 그 결과, 아름다운 변신을 통해 이미 많은 사례자들이 기적과 같은 인생역전을 이뤄냈다. 그런 만큼, 처음에는 성형조장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분별력있는 성형과 시술을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의학방송에서 아나운서 및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치과자문의를 맡아오던,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대표원장(치의학박사)은 <렛미인>의 경우, 시즌 1에서 부터 4에 이르기까지 모두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정 원장은 사례자에 대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 <렛미인> 프로그램에서 사례자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면서 기적과 같은 변신을 함께 하고 있다. 최근에는 성형뿐만 아니라, 심미와 기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치과치료도 재조명되면서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 치아만 바뀌었는데도 사람의 인상이 바뀌고 자신감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시즌 3의 김백주양과 표가희양의 사례에서 충분히 드러났다. 그런 만큼, 시즌 4에서도 치과치료와 스마일운동을 통해 크게 변화하게 될 사례자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정 원장은 <렛미인>에서도 ‘치아에서 하는 이미지성형’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스마일라인을 위한 여러가지 치료(치아교정, 치아미백, 치아성형, 라미네이트, 잇몸성형, 잇몸미백, 임플란트, 보철, 턱관절치료, 충치 및 신경치료 등)를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례자들에게 미소는 노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 말한다.

‘노력하면 누구나 웃을 수 있다’는 정유미 원장은 “아름다운 미소의 기본조건인 가지런하고 새하얀 치아와 깨끗한 잇몸 등은 치과의사와 상의하고 치료받아야겠지만, 그 과정에서부터 치료가 완료된 이후에도 본인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각 분야의 여러 치과의사가 협진하고 있어 논스톱 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매직키스치과는 건대점(02-2038-8275)에 이어, 압구정점(02-3452-8275)까지 확장 오픈했다.

한편, 엠블랙의 미르, 홍대여신 레이디 제인,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가 함께하는 <렛미인> 시즌 4는 5월 29일 목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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