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골프부 일본투어, 이보미·안선주 2주 연속 우승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골프부(감독: 박찬희 교수)는 이보미(사회과학대학원 골프산업경영 2학기)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호켄 마도구치 레이디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보미는 18일 일본 후쿠오카 골프장 와지로코스(파72·631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친 이보미는 일본 투어에서 통산 6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2160만엔(약 2억1000만원)이다.

안선주(골프지도전공 4) 역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2승을 거두었다.

안선주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주쿄 골프장의 이시노 코스(파72.6459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주쿄TV. 브리지스톤 레이디스오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지난달 야마하 레이디스오픈에 이어 1개월여 만에 시즌 2승이자 JLPGA투어 통산 15승째를 거둬 우승 상금 1260만엔(약 1억2000만원)을 획득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선주는 JLPGA투어 사상 19번째로 통산 상금 5억엔을 돌파(5억1164만6810엔)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 일본 무대에 진출한 안선주는 2010년과 2011년에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상금 랭킹에서도 4633만엔을 누적시켜 선두(5622만엔)인 이보미를 약 1000만엔 차이로 추격하며 통산 세 번째 상금왕 등극에 박차를 가했다.

건국대 골프부는 JLPGA 안선주 우승과 이보미의 우승으로 2주 만에 2승을 올렸으며 국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 한 김하늘(골프산업경영 1학기) 등의 실적으로 골프부 창단 이래 시즌 80승을 달성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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