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세종--(뉴스와이어)--“고속도로에서 차량고장이나 가벼운 사고시에 갓길로 차량을 이동시킨 후 1588-2504(둘오공사)로 전화하세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28일(수) 11:00 전국 고속도로영업소에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속도로 2차 사고는 고장이나 사고로 정차한 차량이나 사람을 후속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로, 10건당 6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지난 3년간 고속도로에서 2차사고로 사망한 사망자는 141명으로 치사율이 61.3%에 달해 일반교통사고(9.7%)의 6배에 이른다.

그러나, 간단한 행동요령에 따라 잘 대처한다면 2차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위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차량을 갓길로 이동한 후 삼각대를 설치하고 신속히 도로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갓길이동이 불가능할 시에는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여는 등 최소한의 안전조치 후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갓길에 정차 후 2차사고 피해를 당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안전을 위해서는 차량안이나 옆에 있지말고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상 시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둘오공사)에 연락하면, 도로공사가 제공하는 무료견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견인가능차량 : 승용차, 16인 이하 승합차, 1.4톤 이하 화물차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28일(수) 캠페인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안내자료와 함께 안전조끼를 배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소개
국토종합계획의 수립과 조정, 국토 및 수자원의 보전과 이용 및 개발, 도시 도로 및 주택의 건설, 해안 하천 및 간척, 육운 철도 및 항공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13년부터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출신인 서승환 장관이 장관이 국토교통부를 이끌고 있으며, 1차관이 국토,건설을 2차관이 교통,물류를 나누어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국토교통부
첨단도로환경과
이창훈 사무관
044-20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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