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간척지 소득작물 재배기술 현장설명회 열어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5월 28일 부안군 계화면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간척지 시험연구포장에서 ‘간척지 소득작물 재배기술 현장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새로 조성된 간척지에서 재배 가능한 소득 작물과 재배 기술을 소개한다.

간척지농업과 실험 결과 간척지에서 재배 가능한 감자, 고구마, 적겨자채 등 10여 종의 작물 재배 기술을 선보인다.

겨울철에 재배 가능한 사료와 녹비 작물의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볏짚을 활용한 감자 재배기술도 소개한다.

이어 간척지 전문가들과 농업인들이 모여 농업 현장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과 이건휘 과장은 “새로 조성된 간척지는 염분은 높고 유기물 함량은 낮아 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관리를 통해 간척지 소득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과
최원영 연구관
063-840-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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