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11월까지 축산 농가 경쟁력 강화 위한 현장상담 실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종합 상담을 실시한다.

기간은 5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이다.

이번 상담은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과 외부 상담사들이 각 시군을 찾아가 기술 수요 조사와 기술 문제 해결에 나선다.

방문 상담은 총 31회에 걸쳐 1,400명을 상담하며, 전문 기술 투입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한우와 젖소, 돼지, 닭 등 주요 가축을 대상으로 축산 경영, 개량, 번식, 사양 관리, 질병 등 전반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방문 상담에서는 새롭고 중요한 기술을 소개하고 각 지역의 기술 수준에 맞춘 상담을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기술을 찾아 정책 제안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상담 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사후 관리로 축산 농가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93%의 만족도를 보였고,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기술을 투입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송용섭 기술지원과장은 “올해에도 상담을 통해 축산 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를 찾아내 연구 개발과 기술 보급 사업에 반영하고, 결과를 신속히 보급·확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장해용 지도사
031-290-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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