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 이틀간 경산시 와촌면 소재 세종수련원에서 황성길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자연보호 시군·읍면동협의회장, 교수,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읍면동 협의회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 최일선 조직이며 각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자연보호운동을 실천하고있는 읍면동 협의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新자연보호운동의 바람직한 방향을 설정하고, 자연보호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하는 한편, 21세기에 친환경 시대에 걸 맞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패러다임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재숙 위덕대총장의 자연환경보전과 인간의 건강한삶에 대한 기조연설에 이어 서영재 농업기반공사 관리실장이 자연·환경·물·인간이란 제목의 특강을 하고 시군협의회장들의 자유토론을 통한 자연보호활동 정보교환, 여성 및 회원배가운동 등 향후 자연보호 활성화 추진방향과발전에 대한 화합 한마당 행사도 가졌다.

또한, 이번 세미나의 핵심이 되는 주제발표에서는 김 종원 계명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 희천 경북대 교수가“낙동강 철새보존”, 김 렬 영남대 교수가 “환경문제와 국제협약”, 김종원 교수의 “자연사랑 무엇이 문제인가” 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하였다.

한편 황 성길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연은 한번 파괴되면 엄청난 댓가와 시간이 소요되며 인간이 변화시킨 지구는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서, 21세기는 환경의 시대이며, 청정환경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임을 강조하고 자연보호운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자연보호 지도자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그 성과를 배가시키고 친환경시대에 맞는 새로운 자연보호 모델을 개발함과 동시에 민관파트너십을 구축하여 『新자연보호운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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