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김우빈’ 광고와 모델의 환상적 만남 1위

- 커플광고 찍고 싶은 연예인 1위, 남자 ‘김우빈’, 여자 ‘문채원’

서울--(뉴스와이어)--대국민 알바멘토로 활약 중인 김우빈이 광고와 모델이 환상의 짝꿍을 이루는 최고의 스타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2030남녀 1223명을 대상으로 ‘알바 달인 연예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알바천국-김우빈’이 49.8%로 광고상품과 모델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 1위로 뽑혔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우빈은 최근 의류부터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사이트 광고까지 각 분야의 광고를 싹슬이 하면서 CF계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오픈 한 알바천국 광고에서는 이전 광고에서 볼 수 없던 스마트하고도 따뜻한 멘토의 이미지를 나타내 김우빈의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음으로 ‘LG 유플러스-G드래곤’(34.2%), ‘이니스프리-이민호’(16%)가 광고상품과 모델의 조화가 가장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으로 나타났다.

여자 연예인으로는 ‘수지-비타500’이 76.3%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파리바게뜨-전지현’이 23.7%로 2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가장 커플광고를 찍어 보고 싶은 남녀 연예인으로 남자 ‘김우빈’, 여자 ‘문채원’이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며 1위에 올랐다.

특히 남자부분에서는 대세남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김우빈’, ‘이승기’, ‘이정재’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한 접전을 보이다 후반 뒷심으로 김우빈이 1위(27.6%)의 영광을 안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승기’가 26.4%의 간소한 차이로 2위를, ‘이정재’가 24%로 3위를 차지했다. 그 외, 4위 ‘최진혁’(11.2%), 5위 ‘박유천’(10.8%)이 뒤를 이었다.

여자부분에서는 ‘문채원’ 1위(30.3%)에 이어 2위 ‘크리스탈’(22.2%), 3위 ‘이나영’(17.4%), 4위 ‘윤아’(17.6%), 5위 ‘나은’(12.6%)이 커플광고를 찍어보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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