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 협회·위닝북스·시너지북, ‘착한 책 기부 프로젝트’ 실시

- “책 한 권을 구매하면 한 권의 책이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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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2014-05-28 13:07
서울--(뉴스와이어)--1인 1책 쓰기 문화와 올바른 독서 문화를 이끌어가는 (주)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 협회(이하 한책협, www.bookuniversity.co.kr)와 출판사 위닝북스, 시너지북에서 ‘착한책 기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착한책 기부 프로젝트’는 한책협 오프라인 센터(강남점/분당점)에서 출판사 위닝북스와 시너지북의 도서를 구매하면 구매한 권 수만큼 도서 보급이 절실한 섬, 오지, 산골의 초·중·고등학교 및 분교, 도서관 등에 도서가 기부되는 프로젝트다.

위닝북스에서 출간한 ‘버킷리스트’, ‘가족은 상처를 허락한다’, ‘책을 쓴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 등 3권을 구매하면 3권이 그대로 학생들을 위해 기부되는 형식이다.

이렇게 한책협을 통해 기부된 도서는 ‘착한 책’이 되어 대한민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라나는 데에 꿈을 심어주고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한책협의 김태광 작가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이 ‘마음의 양식’인 책을 통해 큰 꿈을 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프로젝트를 결심하게 됐다”며, “개개인이 한 권씩만 기부해도 그것이 쌓이면 어마어마한 양이 된다. 한 권의 도서 구매가 아이들의 미래에 꿈을 심어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이 프로젝트의 취지를 전했다.

(주)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 협회는 15년간 150권의 책을 집필해 기네스 등재 기록을 보유한 김태광 작가가 직접 운영을 하는 책 쓰기 코칭 전문 협회다. 김태광 작가는 최단기간에 최다집필을 해낸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회원들이 ‘작가’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책 쓰기를 코칭해주고 있다. 한책협에서는 실제 일주일에 서너 명의 작가가 출판사와 계약을 할 만큼 꾸준히 작가를 배출해내고 있다.

또한 출판사 위닝북스와 시너지북은 퍼스널브랜딩 전문 출판사다. 저서를 통해 칼럼 기고, 강연, 코칭,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기획 출판을 통해 최단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낸다. 저술-원고-강연의 시스템을 통한 출판사 중심이 아닌 오직 ‘저자 중심’의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주)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 협회와 위닝북스에서 펼치는 ‘착한 책 기부 프로젝트’는 27일부터 시작한다.

위닝북스 소개
위닝북스는 퍼스널브랜딩 전문 출판사이다. 저서를 통해 칼럼 기고, 강연, 코칭,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기획 출판을 통해 최단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낸다. 저술-원고-강연의 시스템을 통한 출판사 중심이 아닌 오직 ‘저자 중심’의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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