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비료·내화요업제품 기업 유치
협약에 따라 해덕세라믹스(주)는 광양 신금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신규로 내화연와를 생산한다. 130억 원을 투자해 12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다. 경북 포항에서 28년간 고온과 고열에 견딜 수 있는 대표적 물질인 부정형 내화물(Block)을 제조·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유)SOS글로벌은 장흥 장평농공단지에 입주해 친환경 재생산업을 목적으로 폐목재를 재활용해 합판과 칩블럭 등을 생산한다. 65억원을 투자해 30명 이상을 고용한다.
(유)한산파머스는 화학비료 등의 사용으로 산성화된 토양을 개량해 지력 증진 및 작물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연간 20만 톤 이상 버려지는 굴 껍데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생산한다. 51억 원을 투자해 50명 이상을 고용한다.
파인피플(주)은 수면 아래서 발사된 초음파가 해저나 어군 등에 반사해 오는 것을 포착해 물고기 떼의 존재, 수량, 종류 등을 알아내는 장치인 어군 탐지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36억 원을 투자해 35명 이상을 고용한다.
(유)성지 F&D는 쌀 가공식품인 떡국, 떡볶이 및 지역 특산품인 연과 녹차를 활용한 냉면 수제비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5억 원을 투자해 30명 이상을 고용한다.
한국알루미나(주)는 KC(주)와 한국광물자원공사 간 합작투자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KC에서 생산되는 제품인 수산화알루미늄을 100% 원료로 사용해 특수 알루미나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특수알루미나 제조기업’으로 국내외 세라믹, 반도체 산업의 기초원료 소재 공급과 수입 대체를 위해 51억 원을 투자(증액)한다.
박준영 도지사는 투자협약식에서 “이번 투자 기업들은 신소재를 활용한 내화요업제품과 친환경비료 등 지역 여건에 부합하고, 꼭 필요한 분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갖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투자기업이 지역에 조기에 정착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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