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내 전문가와 함께 통일 대비 학술토론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5월 29일 통일에 대비해 남북한 농업 기술 협력 방안을 찾는 학술토론회를 강원도 평창군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물과 축산 전문가가 함께 남북한 농업기술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북한의 경제 동향과 전망(권영경 교수, 통일부 통일교육원) △북한 농업 동향과 전망(김영훈 부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글로벌협력연구부) △북한 농업 생산 기술 실태와 협력방안(조현묵 박사, 식량과학원) △북한 축산 생산기술 동향과 협력 방안(강희설 장장, 축산과학원)에 대한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한다.

농촌진흥청 라승용 차장은 “농업 부문은 가장 효과적인 남북협력 수단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학술토론회를 통해 북한의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농업기술 협력 방안이 제시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센터
이영규 연구사
033-33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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