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동아방송 사장에 작은나눔문화진흥회 정휴준 이사장 취임
대구·경북 동아방송 사장에 작은나눔문화진흥회 정휴준 이사장이 취임했다.
또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유통 영역도 확장할 계획과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낼 맨파워,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강조했다.
본부장에는 김종헌(작은나눔문화진흥회 운영위원), 신창회(대구경제살리기 운동본부 대표)가 선임되었으며 출범식 후 기자단 및 시민기자단을 정식적으로 모집한다.
각종 문화공연과 콩쿠르등을 개최할 예정이고 작은나눔문화진흥화와의 협약을 통해 진흥회의 시스템을 도입한다. 관계자는 “방송이 가진 사회적 영향력에 걸맞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국민과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균형 잡힌 보도 시사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작은나눔문화진흥회 소개
작은나눔문화진흥회는 문화예술적 영향을 못 받는 소외계층들에게 법인시설로 무상 출연 받아, 지역사회에서 좀더 내실 있는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고자 한다. 본 사단은 우리사회에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및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며 우리사회의 시민의식의 성장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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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눔문화진흥회
정휴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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