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골드미스, 한국FP그룹 재무설계로 가정경제 문제 해결해
- 재무설계의 시작은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중요
김씨는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다. 전형적인 싱글족이다. 그녀는 중견기업에서 팀장직을 수행하고 있어 낮에는 전문적인 업무로 높은 소득을 올리고, 퇴근 후와 주말은 자기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전형적인 골드미스이다.
김OO씨의 그 동안의 씀씀이와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다.
생활비 등 소비지출 총 200만원, 적금 30만원, 종신보험 40만원, 변액종신보험 25만원, 실비보험 5만원, 적립식펀드 200만원으로 저축과 보험, 펀드 그리고 수입 대비 적정한 소비 지출로 본인은 제대로 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다. 대출은 전혀 없고 몇 년간 모아둔 예비자금 7천만원은 CMA에 예치하고 있으며 전세보증금 1억원이 그녀의 전 재산이다.
그런 그녀가 한국FP그룹 재무설계팀의 재무점검을 받고 나서 문제점으로 확인된 점은 크게 3가지다.
첫째, 결혼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본인이 종신보험을 65만원씩이나 들고 있다는 점이다. 정작 그녀는 그것이 종신보험인줄 몰랐고 저축보험인줄 알았다는 것이다. 친언니의 소개로 만난 지인의 권유하여 가입하게 된 종신보험이 저축보험이 아닌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더욱이 상품의 특성과 수익율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보장 범위가 중복되고 미혼으로 계속 살아갈 여성이 사망보장금이 주가 되는 고액의 종신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것보다는 노후준비를 위한 변액연금과 암 및 성인병, 수술, 입원비 등 보장이 충분한 건강보험이 더 필요하다.
둘째, 적금의 비중이 너무 낮고 펀드 위주로 불안정하게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펀드는 6개로 분산되어 있지만 모두 주식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실제적인 분산투자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매우 리스크가 큰 구조이다.
셋째, 돈을 모으는 목적이 불분명하고 저금리로 이자가 거의 없는 CMA에 7천만원을 장기적으로 넣어 둔 점이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지출을 예상하여 한 달 생활비의 3개월~6개월을 제외한 나머지 자금은 중위험, 중수익의 투자로 변경해야 한다.
한국FP그룹 재무설계사의 조언대로 김씨는 진행했고 수익률과 리스크 관리가 보다 개선된 포트폴리오로 매우 만족하고 있다.
한국FP그룹 관계자는 “스스로 하는 재무설계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의사들도 자기 분야의 병이 아니면 다른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치료하듯이 재무관리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고 말했다.
투자성향분석, 자산리모델링, 교육자금, 노후자금, 주택마련전략 등의 한국FP그룹 재무설계상담은 홈페이지(www.finance119.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inance11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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