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과 삼성에버랜드,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활동 전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삼성에버랜드(사장 김봉영)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의 하나로, 궁궐과 종묘의 문화재 경관림 보존을 위한 ‘참나무시들음병’ 친환경 방제 활동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참나무시들음병’은 ‘라펠리아’ 병원균이 ‘광릉긴나무좀’이라는 곤충을 매개로 참나무에 구멍을 내 감염시켜 수분 통로를 막아 고사시키는 것을 말한다.

삼성에버랜드는 올해 궁궐과 종묘의 ‘참나무시들음병’ 공동 협력 방제 사업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한다. 또 건설사업부 조경사업팀의 수목·조경 전문 임직원들도 재능기부의 하나로 방제 사업에 참여한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3.0과 연계한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삼성에버랜드와 지난해 10월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특히, 삼성에버랜드 건설사업부 조경사업팀 임직원들의 업무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의 하나로, 궁궐과 종묘를 대상으로 문화재 조경과 편의시설 설치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삼성에버랜드와 공동 협력을 통해 아름답고 안전한 궁궐, 종묘의 문화재 경관림을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조선왕릉으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확대하고, 문화유산 향유 증진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원성규 사무관
042-481-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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