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 양국간 실질적 경제협력 분야 확대 방안 논의

서울--(뉴스와이어)--제7차 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원회가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바히트잔 작살리예프(Bakhytzhan Dzhaksaliev) 카자흐 산업신기술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5.27(화) 아스타나에서 개최되었다.

※ 우리측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미래창조과학부, 환경부, 산림청, 주카자흐스탄 대사관 관계관 등 15명이 참석하였으며, 카자흐측은 산업신기술부, 문화관광부, 농림부, 지역개발부, 운수교통부, 환경부, 우주청 등 20여명이 참석
※ 금번 공동위에서는 우리의 對중앙아 외교 핵심 협력국가인 카자흐스탄과 기존에 논의되어온 경제 협력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 사업을 발굴하며, 협력 잠재력을 지닌 산업 분야의 협력 추진 방향 논의

금번 공동위원회에서 양측은 한-카자흐 양국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평가하고, 양국의 공동 번영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양측은 특히 현재 추진중인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사업, 아티라우 석유화학단지 건설 사업, 잠빌 해상광구 탐사 사업 등 3대 에너지·자원 분야 경제협력사업의 진행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텡기즈 유전 정유공장 증산설비 프로젝트 등 새로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산림·환경, 주택 건설, 교통·인프라, 과학기술, 우주산업 등 양국간 협력 분야를 확대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카자흐측은 카자흐 정부의 산업 다변화 정책에 따른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한국이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기술과 혁신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희망하였고, 우리측은 아랄해 산림생태 복원 사업 및 카자흐 환경 개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등 산림·환경 분야에서도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양국간 협력관계를 전 방위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양측은 2017 아스타나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엑스포 관련 산업(시설물 건축,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등)에 한국 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고, 한-카자흐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필수적인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사증면제협정, 복수사증 교환각서 및 한시적 근로 협정을 조속히 체결하여 양국간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였다.

금번 경제공동위는 2013년 9월 G20 계기 개최된 한-카자흐 정상회담 및 2013년 11월 마시모프 카자흐 총리 방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우리 정부의 ‘상생과 협력의 대중앙아 외교’ 기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질 협력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를 진행하였다. 안총기 조정관은 또한 폴코프 카자흐 외교차관을 별도로 면담하고 양국 협력 증진을 위한 외교적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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