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습해에 약한 잡곡 안전하게 재배하는 방법 소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습해에 약한 잡곡을 논에서 안전하게 재배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잡곡 중에서도 수수는 습해에 강한 편이나 조와 기장은 매우 약하다.

조와 수수, 기장 등을 논에서 재배할 경우, 이랑 높이를 20cm 이상으로 만들어야 습해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지하수 높이가 높은 평야에서는 배수로를 깊게 하고 비가 오면 신속하게 물을 빼줘야 한다.

잡곡과 실험 결과, 이랑을 높이면 기존의 농법보다 수확량이 수수 10.3%, 기장 33.1%, 조 40.5% 늘었다.

이랑을 높인 결과 습해에 약한 조와 기장의 수확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농촌진흥청 잡곡과 정기열 박사는 “습해에 강한 잡곡 품종과 재배 기술 개발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잡곡과
정기열 연구사
055-350-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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