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 개최
※ 메콩 국가 : 메콩강 유역 동남아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태국)을 지칭.
※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 : 제2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12.7월)계기, 한-메콩 간 민관협력(Public-Private Partnership)을 강화하고 양측 협력의 실질 성과 거양을 위해서는 민간의 교류 및 투자 활성화가 긴요하다는 공통의 인식에서 발족.
조 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최근 5% 이상의 경제 성장률, 풍부한 천연 자원과, 노동력 등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한 메콩 지역의 발전이 메콩지역 국가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긴요함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한-메콩 간 우호 협력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메콩 양측 기업인을 중심으로한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메콩지역 국가 간 개발격차 해소 등 우리 정부의 對메콩 기여의지를 재확인하였다.
한편 조 차관은 동 연설을 통해 한-ASEAN 대화관계수립 25주년을 기념하여 금년 12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한-ASEAN 특별정상회의를 소개하고, 동 정상회의를 통해 메콩 지역을 포함하는 ASEAN과의 향후 25년의 협력 비전을 설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메콩 지역에서 가치-공급 사슬 연계성 강화(Strengthening Value-Supply Chains Connectivity in the Mekong Sub-region)’로 메콩 지역 내의 전반적인 투자 환경을 분석하고, 한국과 메콩 간의 가치-공급 사슬 연계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어서 포럼 마지막 순서로 메콩 및 한국의 기업들이 업종별(제조업, 서비스, 농수산물 임가공, 기타)로 나뉘어 1 대 1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유익하고 생산적인 시간을 가졌다.
금번 포럼에는 Bui Thanh Son(부이 탕 손) 베트남 외교부 경제담당 차관을 비롯하여 베트남, 태국, 라오스 등의 상공회의소 부회장이 국별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메콩 지역에서는 포럼 개최국인 베트남 기업을 중심으로 30여 업체의 70여 명이 참가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20여 개 업체 30여 명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사절단이 포럼에 참가하여 메콩 지역 기업들과의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아세안협력과장 배병수
02-2100-8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