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金圭腹), www.shinbo.co.kr]은 신용보증과 직접투자를 동시에 지원하는 새로운 보증·투자복합 상품인 보증연계투자를 실행하고 투자기업에 대한 인증서 전달 및「KCGF-Partner」현판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 KCGF(KOREA CREDIT GUARANTEE FUND, 신용보증기금)

현재까지 신보가 직접투자한 중소기업은 5개 기업이며, 이들 기업에 대한 보증연계 투자금액은 신용보증 62억원과 직접투자 40억원 등 총 102억원이다.

신보의 투자가 다른 창업투자회사와 다른 점은 보증과 연계된 투자라는 점이다. 신보의 투자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용보증지원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투자와 신용보증을 동시에 신청 받고 있으며, 만약 보증지원이 거절되면 투자 역시 거절되게 된다.

또 신보는 전국 84개 영업점에서 현장조사를 통해 신용보증을 지원한 우량한 기업들 중에서 투자 희망기업을 선별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창업투자회사와 크게 차별되는 신보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신보의 직접투자 대상은 비공개 중소기업으로서 경영진의 경영능력, 기술력 및 사업전망이 양호하고 투자수익이 예상되는 주식회사이며, 국민경제 기여도가 높은 ‘혁신선도형기업’을 우선 투자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 혁신선도형기업 :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기술혁신형(Inno-biz) 중소기업 및 정보통신(IT), 생명공학(BT), 환경기술(ET) 등 첨단기술력, 고부가가치성, 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투자심사는 경영진의 경영능력, 재무 건전성, 사업성, 기술성 및 투자수익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심사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기술의 사업성과 안정적인 투자수익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3~5년 내에 상장가능성이 있는가 여부가 투자결정의 초점이 된다.

신보로부터 투자를 받는 기업의 경우 ①대출금의 주기적 상환위험이 해소되고 ②자기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신용도 및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신보는 투자기업이 성공할 경우에는 ③성공이익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신보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구조가 단기금융위주로 이루어짐에 따라 상시적으로 대출금상환 압박에 시달리고, 부채비율도 높아져 경영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하고,“이러한 점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종합적인 금융지원 수단을 마련하게 된데 큰 의의가 있다”며 직접투자의 의미를 부여했다.

* 보증연계투자 도입배경 및 투자기업 현황

신용보증기금 개요
신용보증기금(信用保證基金)은 담보력이 미약한 기업에 대해 신용보증 지원을 해주는 기관이다. 1974년 제정된 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1976년 특별법인으로 설립됐으며 ‘공공기관의 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odit.co.kr

연락처

신용보증기금 홍보실 김충배 차장 02-710-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