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남 전복’ 지리적표시 신규 등록…도내 등록 품목 총 15개
‘해남 전복’은 온화한 기후와 넓은 갯벌로 이뤄진 영양분이 풍부한 곳에서 생육돼 맛과 영양에서 타 지역 생산품과 차별이 있다는 사실을 국가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도내 우수 수산물 및 지역 특산물에 대해 지적재산권 확보 및 브랜드가치 창출을 위한 지리적표시 등록을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완도 5개 품목(전복·미역·다시마·김·넙치), 보성 1개 품목(꼬막), 장흥 3개 품목(키조개·김·매생이) 해남 2개 품목(김·전복) 등 총 15개 품목을 등록 완료했으며, 이는 전국 19개 품목 중 15개 품목으로 전국 80%를 차지하는 규모다.
또한 고흥 굴·김, 여수 여자만 새고막·홍합, 신안 전복, 영광 뱀장어, 강진 개불 등 7개 품목도 등록을 추진 중이다.
수산물지리적표시제도는 지리적 특성을 가진 우수한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지리적 명성을 키워 생산자 소득을 증대하는 제도다. 수산물지리적표시 등록 시 등록 지명(완도전복·보성꼬막 등)을 상표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등 지적재산권이 법률적으로 보호된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도내 우 수수산물의 지리적표시등록 확대 및 등록 품목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내 우수 수산물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시장경쟁력을 키워 어업인 소득을 증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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