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관리 강화 방안 마련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폭력예방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산하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을 통해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관리, 교재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방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양평원 직제에 폭력예방교육부를 신설(‘14.5.1)했다고 밝혔다.

이는 성폭력방지법, 가정폭력방지법 등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폭력예방교육 의무대상 기관이 학교 뿐 아니라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단체 등으로 대폭 확대되어 체계적인 교육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 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방지법(16,000여개 기관), 성폭력방지법(68,000여개 기관)

여성가족부는 또한 양평원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강의하는 내용을 다각도로 모니터링하고 교육 참여자 만족도를 조사하여 해촉 등의 엄격한 강사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폭력 피해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잘못된 통념을 깨는 것이 인식 개선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발점이라 보고, 성폭력 뿐 아니라 가정폭력·성매매 등에 대한 성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성폭력에 대한 일반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폭력 피해자에 대한 편견깨기’, 동영상 ‘허락’편을 제작하여 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전문강사를 교육하는 교수진에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여 전문성을 인정받은 분들을 초빙하고 있다.

또한, 오랜기간 폭력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현장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과정을 개설하여 2013년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강사들이 사용하게 될 교재 개발 과정에도 현장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확대된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역량 있는 인력풀을 다양하게 확보하는 것 만큼, 강사의 자질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아울러, 국민들의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5월 31일(토) 양평원에서 실시하는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특별과정’에 참석하는 등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노력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소개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호사이자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윤선 장관이 여성가족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폭력예방교육과
사무관 신혜경
02-2100-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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