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생활 속 소금사용 줄이기 운동 정착 추진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대표 남명우)과 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도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나트륨 저감화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외식을 통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각 시·군별 추천 업소의 대표메뉴 나트륨 함량을 측정해 우수실천업소를 ‘건강음식점’으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음식점 별 대표메뉴 선정 및 나트륨 및 영양성분 분석 ▲나트륨 함량을 줄인 건강메뉴 개발지원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기술을 통한 나트륨 저감화 ▲‘건강음식점’ 현판식 및 건강메뉴 나트륨 함량 모니터링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으로 외식의 기회가 점차 증가되는 현대사회에서 도민의 건강지킴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도민들도 외식할 때 음식이 짜지 않게 조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짜지 않은 음식이라도 적정량을 섭취해 건강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소개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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