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통문양 및 캐릭터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이번 공모전은 조상의 얼과 슬기가 깃들여 있는 전통문양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개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캐릭터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으로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28일에서 5월 9일까지 전국 공모를 통해 전통문양 부문 381점, 캐릭터 디자인 부문 582점 등 총 96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도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대학교수를 심사위원(7명)으로 구성해 공모 작품의 창의성과 상품가치성, 작품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 수상작품은 전통문양 디자인 대상에 김소연(여, 서경대학교)씨의 ‘초충도’, 금상은 김영희, 김은희(여, 디자이너)씨의 공동출품작 ‘신풍류도(新風流道)’가 선정됐고, 캐릭터 디자인 대상은 이유정(여, 경운대학교)씨의 ‘보리문디와 문디가스나’, 금상은 신유정(여, ㈜크레택책임)씨의 ‘종광이와 비천녀’가 선정됐다.
부문별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과 디자인 창작료 5백만원, 금상 1점 3백만원, 은상 1점 백만원, 동상 3점엥는 각 50만원의 디자인 창작료와 경상북도지사상이 주어지며, 장려상 5점에는 디자인 창작료 각 30만원과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훙원장상이 주어진다.
시상은 오는 7월초 (재)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가질 계획이며, 수상작 전시회와 함께 작품집도 배부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가 보유한 유·무형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재창조한 문화상품 및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브랜드 강화하고 지역창조기반이 확보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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