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 지방 대리점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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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2005-08-26 16:06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주방 백색 가전사인 밀레(www.miele.co.kr)는 오는8월 30일 부산광역시 남천동에 매장을 오픈 한다.

최근 부산지역에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들이 건설 되면서 빌트인 주방가전의 수요가 급증했고, 부산 소비자들의 욕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한 부산매장에는 독일 주방가구 지메틱(Siematic)과 밀레 가전이 세팅 되어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하고있다.

밀레는 고정 고객층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구매가 늘고있는 추세고, 과거 밀레를 사용했던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80% 이상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리뉴얼된 밀레 홈페이지(www.miele.co.kr)를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는데,최근 밀레 매니아(mania) 들이 흥미있는 사용기를 다양하게 올리고 있다.

현재 부산지역의 고급 주상복합에는 옵션으로 밀레를 찾는 수요가 늘고있으며, 프리스탠딩 사용이 가능한 단품 구입도 늘고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밀레는 금번 부산로드매장 오픈과 더불어 현재 대구(대백플라자)와 대전(갤러리아백화점)지역 이외에 향후 다른 지방매장의 오픈도 계속 늘려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 프리스탠딩 : 한 가지 가전제품을 가구 없이 단품으로 사용하는 것

웹사이트: http://www.mie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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