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 치아의 날 맞아 정경뉴스와 인터뷰 가져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대표원장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 이른바 ‘치아의 날’이라고도 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만 6세 때 어금니가 나온다 하여 6세의 ‘6’, 어금니의 다른 말인 영구치(臼齒)의 ‘9’를 따서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가 6월 9일로 정한 뒤, 올해로 69돌을 맞는다.
‘매직키스치과’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영유아를 비롯한 무료구강검진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아울러 정유미 원장 역시 현재 한국의료법학회 및 대한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국민 구강보건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한 구강보건협회에서 이사직을 맡고도 있는 정 원장은 ‘예방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원장에 따르면, “심미치료나 정기적인 스케일링, 검진 등으로도 치아를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미소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지만, 미소는 남을 위한 배려라고도 한다. 마음으로 웃을 때 자신만의 ‘진짜 미소’도 나올 수가 있다”고 한다. 자세한 기사는 6월 정경뉴스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한편, 매직키스치과는 건대점(02-2038-8275)에 이어, 압구정점(02-3452-8275)을 오픈하면서 오픈 이벤트로 ‘치아미백 3만원’ 및 ‘치아교정 무료상담’, ‘1백만원대 치아교정’, ‘임플란트 수가할인’ 이벤트 등, 그동안 비용 때문에 받기 어려워 치과치료를 미뤄온 사람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각종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매직키스치과 소개
매직키스치과의 대표원장인 정유미 원장(치의학박사)은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스토리온TV <렛미인> 자문 치과의사, SBS <꾸러기 탐구생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 7호선 건대입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반치과치료는 물론, 치아교정, 치아미백, 라미네이트, 잇몸성형 등의 고난이도 심미치료를 받을 수 있다. CAD-CAM과 최첨단 결과예측프로그램을 이용한 시스템 치아교정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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