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의욕을 고취하고, 혁신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제6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이 8월29일부터 9월1일까지 대구 EXCO에서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지난 2000년에 기술혁신 관련 행사들을 통합하여 개최한 이래 6번째로, 올해는 특히 APEC 회의와 연계해 국내 351개사 외국 39개사가 참여하는 국제 규모의 중소기업 기술분야 최대 행사로 치러진다.

기술혁신대전은 기술혁신이 기업 및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임을 감안, 지난 한해동안 중소기업이 추진해 온 기술혁신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전파, 확산하고, 그간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각계 분야에서 기술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여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열리고 있다.

또한, 대·중소기업간 우수기술 제품을 전시하여 대·중소기업간 상생적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남북한 경제협력사업의 성공사례인 개성공단 생산제품을 전시함으로써 판로지원 및 원산지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이해와 생산제품의 해외 수출여건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수혁신기술전시회, 기술혁신상 및 유공자 시상, 그리고 해외기술설명회 및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우수혁신기술전시는 전기·전자 등 8개 업종별 전시관, 대·중소기업 협력관, 해외기술관 등 총 10개관 400부스로 구성돼 있으며, 해외우수기술 전시 및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한 국제간 기술협력 및 해외시장 개척의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APEC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럼’(8.28~31)과 연계해 APEC 역내 바이어 142명을 초청하여 국내 중소기업 500여개사와 실질적인 수출상담이 이뤄져 상당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기술혁신상은 초고집적화 반도체 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기술 개발로 국내 반도체 재료 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주)에스앤에스텍 등 28개사가 수상하였다.

유공자 부문에는 ‘68년 창업 이래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설비투자로 국내 최대이며 세계 3위의 다이아몬드 커터 제조회사인 (주)금성다이아몬드 강길박 대표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처음으로 지방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개막일인 8월 29일에는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이 수상기업 및 유공자 등에 대한 수여와 치사에 이어 전시회 참여기업을 격려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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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정책과 과장 김형호, 사무관 전용운 042-481-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