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우기 대비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은 시·군에서 대상 시설물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충북도에서 건축문화과장을 총괄로 4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표본 점검을 할 계획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지하굴착 공사장 주변의 지반침하, 공사장 배수계획 및 붕괴위험 예측 관리 실태, 안전시설 설치의 적정성 여부와 대형 건설 공사장 및 중단된 공사장의 가설 울타리 안전 보호막 및 낙하물 추락방지시설 설치 상태, 공사관계자의 상주 여부 및 안전조치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불량 건축물 등에 대한 균열이나 침하 상태, 배수 및 침수 등 재해위험 요인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 불안전 요인에 대하여는 공사 관계자들에게 시정 지시, 보수·보강 등 안전 대책을 강구하여 시행하고, 불안전 요인 해소 시까지 담당 공무원을 관리자로 지정하여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장기간 공사 중단된 건축물에 대하여는 건축주 및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사 재개를 협의하는 등 불안전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2013년도에 총 1,871개소를 점검한 바 있으며, 이중 안전시설 미비, 배수로 관리 및 장기 공사 중단 건축물 관리 소홀 등 89건에 대하여 시정 조치하여 사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여 안전 문화를 정착시켰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견실 시공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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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건축문화과장 고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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