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케이, 내 아이의 연령에 맞게 특화된 ‘단계별 물티슈’ 론칭

- “신생아나 두 돌 아이나 똑같은 물티슈가 맞을까?

-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기를 둔 엄마들의 고민

서울--(뉴스와이어)--아이를 키우다보면, 하루밤 사이 자란 아이를 보고 놀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한 달 사이에 훌쩍 자라서 엎고 다니기에도 무거워질 만큼 아기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기저귀는 개월 수에 따라 신생아 단계부터 5단계까지 단계별 기저귀 상품이 모든 기저귀 제조 회사마다 출시되고 있다.

기저귀는 있는데 물티슈는 없다?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단계별 기저귀가 필요한 것처럼 단계별 물티슈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물티슈에 대한 아기 엄마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신생아 시기~6개월 전후 단계에서는 면역력에 굉장히 민감하며, 피부발진 등의 빈도가 높고, 손과 입술을 수시로 닦아줘야 하는 시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물티슈의 성분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이 시기엔 화학성분이 없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적합한 천연재질의 물티슈가 필요하다.

6개월 전후~24개월까지는 이유식을 시작하여 배변량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물티슈의 미끌거림이 적고 한 장으로도 충분히 닦아줄 수 있을 만큼의 두께가 있고, 수분이 충분해서 용변이나 이유식 후 처리가 쉬운 물티슈가 좋다. 이 시기가 배변량도 많아지는 만큼 물티슈 사용량이 가장 많기 때문에는 물티슈가 넉넉하게 들어갔는지 경제적인 측면도 따져봐야 한다,.

24개월 이후의 아동 시기가 되면, 안전성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작아진다. 아이 교육비부터 놀이기구까지 여러 형태로 육아비 지출이 커짐에 따라, 물티슈도 청소나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다용도로 쓰기에 적합한 두께와 크기면서 경제적인 면에서도 부담 없는 물티슈가 선호될 때다.

신생아부터 어린이까지 ‘물티슈에도 단계가 필요하다’는 새로운 생각

이러한 필요에 따라 유아용품 전문기업 (주)마더케이는 이러한 신생아부터 어린이까지 육아단계에 맞는 “단계별 물티슈”를 론칭하였다. 기저귀, 분유 등이 아기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춰진 것처럼 물티슈도 아이의 성장단계별로 엄마의 니즈를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더케이가 만들어낸 신개념 아기물티슈이다.

마더케이에 따르면, “단계별 물티슈”는 아기의 성장단계에 따른 NEEDS 의 변화, 성장에 따른 육아비 체감도의 변화,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른 물티슈의 사용 목적, 사용 빈도 등의 변화를 반영하여 아이의 연령에 따라 물티슈의 효용성을 최고로 끌어올리고자 “마더케이 스마트 스텝 3단계” 제품을 출시하였다.

1단계 물티슈는 화학물질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순수 레이온원단의 건티슈를 사용하였고, 2단계 물티슈는 타사 프리미엄급 물티슈가 70매인데 반해, 넉넉히 80매로 경제적으로 채웠으며, 3단계 물티슈에서는 다용도로 쓰기 편하면서 부담 없는 가격대로 정한 단계별 물티슈 제품을 출시하였다.

마더케이, 내 아이의 연령에 맞게 특화된 “단계별 물티슈” 론칭

단순한 물티슈의 원료 경쟁이 아닌 엄마의 마음과 아이의 발육 상태를 고려한 마더케이의 스마트스텝 단계별 물티슈는 36개월 이후의 아이를 위한 4단계 물티슈도 연내 출시 예정이다.

연락처

마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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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팀장
070-4229-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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