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전통갈비, 11호점 돌파 기념 업종 변경 창업 지원 이벤트 실시

- 업종 변경의 신의 한 수 ‘수제돼지갈비’로 새로이 시작해 보자!

- 업종 변경 시 상권 분석에 따른 아이템 선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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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외식산업
2014-06-03 09:10
서울--(뉴스와이어)--매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창업자들은 고민이 많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커져가고 본사와의 소통은 줄어져만 간다. 업종 변경이 해답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유 자금의 부족은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다. 하지만 신규 창업을 하고 6개월간 매출 부진을 겪는 사장님들은 과감하게 업종을 변경을 고려해야 한다.

매출 부진의 이유는 다양하다. 상권에 어울리지 않는 업종을 선택한 경우가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한정된 상권에 들어갈 수 있는 동종 업계의 수는 정해져 있다. 즉, 수요와 공급은 시장 안에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종 업계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피해 금액만 커져나갈 뿐이다.

또한 본인에 적성에 맞지 않는 업종, 아이템 자체가 노후하여 최신 트렌드에 맞지 않아 매출 하락으로 이어진 경우도 있다. 이렇게 선택에 기로에선 사장님들께 창업전문가들은 상권 파악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먼저 파악한 후 과감하고 빠른 결정으로 업종변환을 해야 한다고 전한다.

업종 변경 창업을 통해 새롭게 성공 반열에 올라선 창업자들의 사례는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어 준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다수 가지고 있는 브랜드가 수제돼지갈비 전문점 ‘국민전통갈비’이다.

수제돼지갈비 프랜차이즈로는 우리나라 최초이다. 그 동안 목살과 후지, 전지를 붙여 판매한 다른 멍석갈비와는 비교할 수가 없는 비주얼과 식감을 갖고 있다. 참숯과 삼중불판 그리고 수제돼지갈비의 삼위일체는 새로운 돼지갈비 시장이 연출된듯한 인식마저도 선사한다. 또한 본사에서 직접 공장을 운영하고 물류까지 책임을 지고 있어 원팩 형식으로 안정된 가격으로 가맹점에 전해진다.

‘국민전통갈비’는 기존 상권에 맞추어 차별화와 안정성을 도모할 수가 있다. 경쟁이 심한 생고기와 포화 상태인 타 업종에 비해 차별화를 둘 수 있으며 우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돼지고기이기에 더욱 안정적으로 사시사철 운영을 해 나갈 수 있다. 기존 기물, 기기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창업을 도울 뿐만 아니라 본사측에서 추가 비용을 강요하거나 불합리한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다. 운영에 필요한 자료와 매뉴얼 그리고 원가 분석표까지 모두 다 투명하게 제공된다.

‘국민전통갈비’는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기존 업주, 신규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20호 가맹점까지 개설비용을 지원하는 ‘11호점 돌파 기념 창업지원 이벤트’를 6월 25일까지 진행한다. 가맹비·교육비 지원, 인테리어 공사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벤트는 홈페이지(www.kookmingalbi.com)와 전화(1899-226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원외식산업 소개
(주)영원외식산업은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대표 브랜드로는 국민전통갈비로 우리나라 전통 숯불구이를 다년간 연구를 통해 최상의 품질과 고객의 건강식으로 상품화 하였으며 독자적인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돼지갈비 전문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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