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 필리핀 바기오 ESL 영어몰입 캠프·미국 시애틀 챌린저 캠프 참여자 모집

- 필리핀 명문교육도시 바기오, ESL 영어몰입교육 모집

- 미국 시애틀 ESL 영어몰입교육 및 사립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모집

- 명성대로 내실 있는 캠프로 각광받는 선착순 프로그램

뉴스 제공
사과나무홀딩스
2014-06-02 15:37
서울--(뉴스와이어)--바야흐로, 2014 여름방학 영어캠프의 시절이 도래했다. 이에, 명성 있는 해외 영어캠프들이 있어 많은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 필리핀 명문교육도시 바기오 ESL 영어몰입캠프·정규유학 선보여

국내 최대 유학, 영어캠프, 정규유학 전문 교육 기업인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대표 김인성 www.appletreeuhak.com)은 제 10회 차, 2014년도 여름방학 ESL 영어몰입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은 필리핀 명문교육도시 바기오에 소재한 엘림아카데미(대표 정희숙 http://cafe.daum.net/elimacademy) ESL 교육센터와 제휴해 운영해 온 건실한 캠프, 정규조기유학 교육업체이다.

PELT, ESPT, NEAT를 도입해 캠프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어렵게 느끼는 수학은 시대 흐름에 맞춰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고, 사과나무홀딩스, 사과나무스파, 사과나무컴패션월드, 사과나무포럼, 바기오이민국, 바기오교육부, 필리핀문화원, 한국기독학교교육연구협회, 아름다운땅영어캠프 등이 후원한다.

필리핀은 가까운 나라이자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한 골프 및 여행지 등으로 각광 받아왔는데, 영어 수업이 크게 발달돼 있어 일반인, 직장인, 학생, 사업가 등이 영어 공부를 위해 필리핀을 찾고 있다. 수년 전부터는 초등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하여 영어캠프를 많이 떠나면서, 많은 필리핀 영어학원들과 캠프 업체들이 리조트를 임대한 후 개조해 한국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2012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NEAT를 시행하면서 필리핀 영어캠프들이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수업 등을 함께 도입했고 캠프 및 유학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그리고 교과부의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스토리텔링형 수학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요한 점은 이 모든 과정들을 영어캠프에서 함께 배울 수 있느냐이다. 또 단순히 영어만 배우고 오는 것이 아닌, 국제학교 학생들과 교류와 소통을 하는 것도 매우 높은 학습 효과를 경험하고 체득하게 된다. 영어캠프와 정규유학 대상은 초·중고생이며 캠프는 7주(7/6~8/24, 400만원), 5주(7/18~8/24, 320만원), 4주 코스(7/6~8/3, 265만원)에 항공 요금과 용돈만 별도이다.

상담 및 문의는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 영어캠프 팀(02-3283-3347)과 엘림아카데미 바기오캠퍼스(070-4220-2159, 한국시내 동일요금)을 통해 가능하다.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 ①미국 서부 시애틀 챌린저 영어캠프 ②사립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실시

미국 서북부 지역의 유명한 지역인 시애틀(Seattle)은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영화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대표 김인성 www.appletreeuhak.com)과 아름다운 땅(대표 공석수 www.speakchild.net)은 3월 3일 MOU를 체결하고 2001년 9월에 시작하여 13년 동안 단독 운영해 온 본 프로그램을 제28회차로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과 함께 주최, 주관,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미국 학생들과 함께 생활을 해보고자 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도 전혀 걱정 없이 참여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많이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한국 내 학교에서 영어 우등생이 되고 싶거나 미국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등의 학생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이다.

첫째, 미국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부한다. 100여명의 미국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캠프 활동을 하며 영어로 대화한다. 국내에서 배운 영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둘째, 아이비리그 명문 ESL 스쿨을 운영함으로써 미국 네이티브 원어민 교사들이 수준별 에세이 지도를 직접 한다. 셋째, 매주 시애틀과 타코마 문화 체험 여행을 하며, 과학, 행정, 생태,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넷째, 신뢰할 수 있는 중산층 크리스천 홈스테이를 통해 생활하므로 안전하고 매우 포근한 홈스테이 집에서 생활하고 미국인의 따뜻함을 경험하며 그에 따른 정서를 경험하게 된다. 다섯째, 사립학교 스쿨링캠프와 함께 영어 실력 상승 효과가 크며 챌린저 캠프 경험은 사립학교 정규 수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으므로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미국 시애틀 챌린저 영어캠프 4주(7/25~8/22, 495만원), 미국 시애틀 스쿨링 영어캠프 9주(7/25~9/27, 895만원)에 항공요금과 용돈만 별도이다. 상담 및 문의는 사과나무에듀케이션(02-3283-3347)과 아름다운땅 한국 강남지사(070-7503-7039, 010-8770-7039)를 통해 가능하다.

미국 태평양연안의 서북부지역의 관문이자 워싱턴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손꼽히는 시애틀은 인디언 부족의 마지막 추장이름에서 기원되었다고 한다. 시애틀은 1869년에 건설되어 인구는 54만 5백명에 이른다. 상업도시인 동시에 문화적으로도 활발한 도시이며 미국 태평양 북서부 지역의 하이테크 기술의 중심지로도 유명하다. 또한, 항구도시로써 아시아 지역과의 국제무역 거점도시의 역할도 수행하는 곳이다.

시애틀 타코마는 어떤 미국 도시보다도 고등교육 면에서 우수한 도시로 손꼽힌다. 1861년에 시애틀에 설립된 워싱턴대학교는 워싱턴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육기관으로서 이미 스탠포드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와 함께 미국 서부지역의 명문대학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워싱턴대학교는 미국대학순위에서 10위권 내에서 속하여 있듯이 각 학과가 미국 대학에서 상위권에 속하여 있으며 각 학과에서 배출된 우수한 인재들은 시애틀 소재 보잉사 등 여러 첨단기업들의 인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워싱턴대의 캠퍼스는 넓고 아름다우며 Pac10리그에 속하여 있고, 워싱턴대 미식 축구팀은 미국 내 대학축구팀 중에서도 우수한 팀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기업 항공 여객기 업계 1위인 보잉사(Boeing)의 본사는 미국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다. 시애틀 지역에서 고용창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업인 보잉사는 세계적인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항공기 제작회사이고 미국 기업들 중에서 수출 액면에 있어서 가장 큰 3대 회사 중의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1975년 빌게이츠와 앨런이 설립한 회사이다. 세계 정상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최상의 PC경험제공에서 기업 경쟁력 지원까지 전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회사로써 미국 서북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애틀에서 차로 20~30분 거리에 있다. 전 세계 유명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Starbucks) 본사는 시애틀에 있으며 미국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등 40여개국에 총 9,00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는 1997년에 스타벅스커피 인터내셔널과 ㈜신세계가 라이선스를 체결하며 에스코코리아㈜로 진출을 하였다. 시애틀 퍼블릭마켓에 1호점이 있으며 2005년 ‘포춘’지에 의해 세계 100대 최고 직장 중 한 곳으로 꼽히기도 하였다.

시애틀의 시차는 한국보다 17시간이 느리다.

웹사이트: http://www.appletreeh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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