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수출인큐베이터’와 ‘민간해외지원센터’ 등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기관의 현지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최근의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진출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합동점검반 4개팀을 미국, 독일 등 9개국에 8월29일~9월 4일까지 파견키로 했다.

* 중소기업청은 미국 LA 등 주요국에 9개의 수출 인큐베이터와 49개 민간해외지원센터를 설치·운영 중임

수출인큐베이터는, 중소기업이 해외 현지에 적합한 판로개척, 입주업체간 경험·노하우 공유, 진출 초기 위험부담 완화와 조기정착 유도 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촉진을 할 수 있도록, 저렴한 사무공간, 인터넷 등 사무여건, 현지 마케팅·법률·회계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출인큐베이터는 지난 ‘98년 시카고를 시작으로 ’05년 8월 현재 6개국, 9개소가 운영중이며, 137개 업체가 입주 중이고 입주업체들은 ‘05년 3월까지 총 5억7,000불의 수출성과를 달성하였다.

민간해외지원센터는 세계 주요국에 수출·해외투자 유치 등을 위한 시장조사, 협력 파트너 발굴, 현지법인 설립 등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해외진출 수요에 대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현지의 민간전문기관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05년 현재 49개 센터를 통해 183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01년에 시작하여 ’04년말까지 8,929억원 수출달성과 173억원투자유치, 93개 현지법인 설립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단은 현지 활동을 통해서 KOTRA, 중진공, 수출보험공사, 벤처기업협회 INKE 지부 등 해외현지 지원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및 강화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현지 애로해소와 공동 지원사업 발굴 등을 위해 ‘중소기업 수출지원 해외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 민간 전문가의 시각으로 해당 지역의 시장환경 변화를 파악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전략, 중소기업 수출지원정책 개선방안 등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 ‘중소기업수출지원해외협의회’는 대통령령(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의설치및운영등에관한규정)에 근거하여 중앙 및 지역 등 각급 수출지원협의회 구성의 일환으로 해외 주요 지역에 구성되는 수출지원기관간 협의회로서 이번에는 중진공 해외사무소, KOTRA 해외무역관 및 수출보험공사의 해외지사, 벤처기업협회 INKE 지부가 참여한다.

* 파견 민간전문가는 한국외대 외국학종합연구센터 원순구 교수, 우송대학교 이성준 교수(한국무역학회 부회장) 등 4명이 참가

중소기업청은 이번 점검결과와 민간전문가의 정책제안을 종합 검토하여 중소기업 수출지원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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