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대 규모 상가 ‘세종드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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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치씨앤디
2014-06-03 10:05
서울--(뉴스와이어)--세종시 상가분양은 여전이 호황이다. 지난 5월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 1-1생활권과 1-3생활권 공공분양아파트 단지 내 상가 15개에 대한 공개경쟁 입찰결과 평균 낙찰률 271%로 전량 낙찰됐다.

세종시 상가분양이 여전히 호황인 원인으로는 세종시는 정부정책에 의해 상가용지 비율이 2%대로 잠재적인 성장가치는 여느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세종시의 주요지역 상가는 1층이 3.3㎡당 4,000만원대를 호가하여 서울 강남일대 상가분양가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보이며 천정부지로 분양가가 치솟았다.

하지만 요즘들어 세종시 상가 분양가도 조정을 받는 모양세다. 1층 전면기준으로 3.3㎡당 평당 2,000만원 중반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상가들이 분양을 시작하면서 세종시 상가분양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요즘 세종시 상가분양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은 단연 세종시 1-5생활권 C3-1 블록 BRT 대로변 사거리코너 입지한 ‘세종드림’이다. 세종드림상가는 지하3층~지상8층 규모에 1층 47 호실을 포함 총 180 호실을 갖춘 세종시 최대 규모급 단독상가이다.

세종드림은 세종시의 중심인 중앙행정기관(약15,000명)과 맞은 편 아파트단지(약 20,000여세대)를 아우르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통합미디어센터, 농협중앙센터, 올해 말 오픈예정인 홈플러스등 주변입지 또한 탄탄하다.

세종드림상가 1층 105호와 2층의 코너자리 203호, 204호는 은행과 임대계약을 맺어 선임대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을 하여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밖에 세종시 BRT 대로변 상가는 2층이상 업종의 제한을 두고 있는 것과 달리 세종드림상가는 중심상업지역 필지에 위치하여 세종시에서 현재까지는 BRT대로변에서 유일하게 1~8층 전층 업종제한 없이 모든 업종이 입점할 수 있어 임대수요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층별로 계획성 있게 MD를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1층 판매시설등 2층 금융/외식등 3층은 대형 프렌차이즈 위주, 4층 병원, 5~7층 업무시설등, 8층 스크린골프, 휘트니스, 스카이 라운지 레스토랑등으로 짜임새 있게 층별 MD를 계획하였다.

분양가격 또한 1층 평균 2500만원 대로 비교적 낮은 분양가로 분양하며 상가부지 토지매입비용도 대출없이 전액 현금 완납하여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을 확보해주었다.

현재 세종드림 상가는 지난주 세종시 행복청의 분양승인 및 착공허가를 마치고 호실지정 선착순 분양중이다.

문의 : 1600-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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