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잠재된 전뇌(全腦)능력 깨우는 학습법’ 강좌 진행

- 김용진 박사의 노벨상 100名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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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06-03 13:43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6월 14일, 28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잠재된 전뇌(全腦)능력 깨우는 학습법’의 제목으로 무료 공개 강좌를 연다.

세계 180개국 IQ 검사 결과, 국민 평균 IQ 세계 1위 한국(106), 2위 북한·일본(105), 4위 대만, 5위 독일, 12위 중국(100), 21위 미국(98) 등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IQ가 가장 높은 우리는 노벨상 수상에서 세계 49위이다. 사실 우리 민족은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 한글 창제, 장영실의 자격루, 첨성대 등을 발명해서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우수성을 나타냈지만 아직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은 1명도 없다. 반면 유대인의 국민 평균 IQ는 94이며, 인구 1300만(전 세계의 0.2%)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유대인인 노벨상 수상을 하게 되는 원천은 바로 ‘교육’이다.

‘천재를 양성하는 지름길’로 여겨지며 극찬을 듣고 있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됐으며, 눈의 간상체, 추상체 등과 전뇌 능력을 도출해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 안에 할 수 있다. 또 책 1권(300쪽)을 3∼15분대에 독파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전뇌(全腦)란, 지성의 좌뇌, 감성의 우뇌, 영성의 간뇌를 말한다. 좌뇌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뇌로써, 수학적, 언어적, 비판적, 계열적 사고를 담당한다. 우뇌는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뇌로써, 공간적, 음악적, 비언어적, 상상적, 총체적 사고를 담당한다. 흔히 사람들은 뇌에 대해 얘기할 때, 좌뇌와 우뇌만을 말한다.

하지만 참다운 두뇌 활용방식이란, 우뇌와 좌뇌를 잘 조합 통합하여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에 간뇌의 기능이 추가된 것을 말한다. 간뇌는 감각자극의 고속처리기 역할을 하므로, 들어온 정보를 분류·분석하고 다시 재조립하는 고속 정보처리 기관이다. 이 간뇌를 통해 우리는 책을 빠르게 읽고 이해하는 속독, 빠른 기억, 뇌 전체를 이용한 천재학습 등을 할 수 있다.

학습과정

① 초급과정은 두뇌 계발의 초고속 정독 훈련 단계로, 체조, 시폭확대훈련, 시지각능력훈련, 집중력훈련, 뇌기능활성화 프로그램, 초고속 이해능력 계발훈련들을 통해 뇌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극대화 시켜 독서 능력이 10~100배 이상 계발된다.

② 중급과정은 학습 적용 과정으로, 영어단어 암기 5원칙을 적용하여 단어 50개를 3-10분 내에 암기할 수 있고, 한자 30자를 암기 6원칙을 통해서 10분 내에 초고속으로 암기한다. 또 암기 7.5.3원칙으로 교과서 및 전공서적을 통째로 빠르게 암기한다.

③ 고급과정은 학습 응용 과정으로, 교과서 및 전공서적을 요점정리 7원칙 및 전뇌(이미지) 기억 7원칙을 통해 학습의 정리와 더불어 그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할 수 있어 이 과정을 마스터하면 학습 시간이 1/5 ~ 1/10로 단축되고, 성적은 향상된다.

체험사례

최유빈(중3) 학생은 주말반을 이용하여 훈련을 하였다. 책 1권을 5분 이내에 읽을 수 있고, 영어책도 속독이 가능하다. 정영주(대학원생,28세) 씨는 전뇌학습을 배우고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 지난 학기 장학생이 되었고 이번에 k대대학원 산업공학과에 입학하였다.

결론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 전뇌혁명의 학습법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했다. 세계전뇌학습법은 세계 218개국 어느 나라의 언어, 문자에도 적용이 가능해 글로벌 교육법이라는 또 다른 닉네임을 지녔고, 해마다 사교육비가 올라 학부형들의 무거운 부담을 고려한다면, 세계전뇌학습법이 하루 빨리 교육제도권에 도입되어 사교육을 없애고 공교육을 정상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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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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