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업 테마여행신문 CF와 콘텐츠 플랫폼 메알이 만나다

- 나만의 테마여행신문 CF를 만드는 방법? 동영상 UCC면 끝!

- 당신의 테마여행신문 CF를 만들 수 있는 기회, 메알이 서비스

- 동영상 광고에 나만의 목소리를 입히는 ‘세계 최초의 UCC 서비스’ 메알

뉴스 제공
테마여행신문 TTN
2014-06-04 10:41
서울--(뉴스와이어)--테마여행신문(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이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4개국어 가이드북을 론칭해 국내 여행출판계의 이정표를 세웠다. 원코스 경복궁, 원코스 덕수궁, 그리고 원코스 조선왕릉까지 총 12권을 국내는 물론 아마존 등의 세계 시장에 글로벌 퍼블리싱한 것. 대형 출판사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출판계에 여행과 글로벌이란 키워드로 도전장을 내닌 테마여행신문의 행보가 주목된다. 더 나아가 여행출판사로써 이색적으로 동영상 CF를 제작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세계 최초의 목소리 참여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메알(인투로, 최영우 대표)은 테마여행신문 CF를 수많은 유저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입혀 SNS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한다.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인 비론치에서 만나게 된 인연으로 자사의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테마여행신문의 CF가 확산될 수 있도록 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메알을 서비스하는 인투로는 실전창업리그 장려상을 수상하고, KBS 황금의 펜타곤, KBS 차정인기자의 T타임, MBC 내일ON 등에 소개되는 등 동영상과 UCC를 접목한 신선한 서비스와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테마여행신문 CF에 자신의 목소리로 나래에션을 입력하고 싶은 유저는 메알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음성이 제거된 영상에 따라 자신의 목소리를 입력하면 된다. 더 나아가 음성을 입력한 나래이터에게는 조회수에 따라 소정의 광고료가 지급되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으로 공유해 홍보할 수 있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의 계정만 있으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앱만으로도 입력 및 공유, 댓글 달기 등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

광고주에게는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액션과 바이럴을 제공하고, 유저는 간단한 음성 입력만으로 자신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잇는 윈윈 플랫폼인 셈이다. 서비스 1일 만에 70여명이 참가했으며 깨알같은 댓글과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테마여행신문 벼리 CF : http://app.meal.so/view/4uq
테마여행신문 김하라 CF : http://app.meal.so/view/tvq

테마여행신문 소개
테마여행신문(Theme Travel News, TTN, 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은 국내 최초의 여행 전문 미디어 및 글로벌 출판사다. 2014년 1월 국내 최초로 여행 전문 북스토어 앱(http://goo.gl/ZxqTmD)을 출시한데 이어, 4월 4개 국어 가이드북을 글로벌 퍼블리싱했다.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다수의 기관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인투로(메알 서비스): http://www.intoraw.com
메알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voiceucc
메알 앱(구글 플레이): http://goo.gl/KumAa1

웹사이트: http://theme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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