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가 한국언론인포럼에서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연구원이 주관하는 『지자제 시행 10주년 기념 지방자치대상』에서『기업지원부문 대상(大賞)』자치단체로 확정되었다.

이번 기업지원부문 大賞을 수상한 마산시는 올해 초 2005사업설명회시 『기업하기 좋은 Best City』로 만들겠다고 시민에게 약속한 바 있다.

그 동안 마산시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9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조성을 비롯해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해외규격 품질인증 획득 지원 등 관내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에 적극 지원해 왔다.

또한, 고용촉진훈련과 취업정보센터 운영, 그리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기업과 구직자간의 연결하는 시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마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에 대한 적절한 예우로 기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하는 한편 『자랑스런 기업인상』을 선정, 매분기 시상하고 있다.

마산자유무역지역 활성화를 위해 부시장을 위원장으로한 『자유무역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협의회』를 구성,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 지원 및 경영환경개선 지원방안 협의 등 행정적·경제적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03년『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마산시는 이번에 지방자치大賞(기업지원부문)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시책을 개발, 기업하기 좋은 토양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2005년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10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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