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관광의 날’ 관광진흥유공자 포상계획 밝혀
관광의 날 기념행사는 올해로 41회째를 맞이하며, 문체부는 매년 관광의 날을 계기로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국내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 창조적인 관광상품 개발 등 관광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관광업계 관계자, 현장 종사자, 학계 인사 등을 포상하고 있다.
문체부는 특히 올해는 의료, 공연, 쇼핑, 정보기술(IT),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가 관광 산업과 결합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종래 관광진흥법상 관광업종에 속하지 않은 이 분야들에서도 관광 발전에 널리 기여한 사례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관광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의 질을 높인 사례와, 최근 관심이 높아진 관광안전 제고에 대한 공적을 올해 포상의 주안점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관광진흥 유공자 포상 대상자의 추천은 6월 24일(화)까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업계 종사자 등 추천)와 문체부(공무원, 학회 추천 등)에서 접수하며, 포상 선정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 홈페이지(알림소식) 또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홈페이지(www.koreatravel.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관광의 날’ 기념행사는 9월 관광주간과 ‘2014 관광 산업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9월 26일(금)로 하루 앞당겨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날 모인 관광업계 관계자·종사자들은 세월호 사건 여파로 침체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9월 관광주간(9. 25. ~ 10. 5.)의 시작을 선포한다. 이와 함께 개최되는 ‘2014 관광 산업 채용박람회’는 9월 26일(금) ~ 9월 27일(토) 양일간, 코엑스 3층 D2홀에서 1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주무관 이명진
044-203-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