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한-러시아 영사국장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13차 한-러시아 영사국장회의가 2014. 6. 4(수) 모스크바에서 이명렬 재외동포영사국장과 예브게니 이바노프(Yevgeniy IVANOV) 러시아 외교부 영사국장 주재로 개최되었다.

양측은 금년 1월 1일 한-러시아 일반여권 사증면제협정 발효 후 양국간 인적교류가 증대되었음을 높이 평가하고, 상대국내 체류 자국민 보호를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금번 회의에서 양측은 ‘일반여권 사증면제협정’과 ‘한시적 근로활동에 관한 협정’ 등 영사분야 협정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양국간 인적교류 활성화 및 양국 국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러시아측은 한-러시아간 아포스티유 면제를 포함한 민사사법공조 조약 등의 체결을 제안하였고 양측은 동 조약 체결문제에 대해 관계부처간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이외에도 다양한 영사분야 현안에 대해 협의하였고, 양국간 교류협력 확대에 따라 영사분야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차기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하기로 하였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공보홍보담당관
권기환 심의관
02-2100-756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