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담배의 생산 및 유통을 전면 금지할 것을 우리 정부와 사회에 강력히 촉구

- 우주인(ET) “지구인들이여~ 담배 피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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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메신저
2014-06-05 13:01
서울--(뉴스와이어)--오늘날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흡연이 인체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 그 실상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적으로 해마다 600만명이 담배로 인해 숨지며 이 중 10%남짓인 60만명 이상은 간접흡연으로 사망한다는 조사자료를 공표했다. 특히 한국 남성들의 흡연율이 OECD 국가들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대병원 연구팀을 비롯한 세계 49개팀 컨소시엄이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7개국의 45세 이상 성인 105만명을 10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지난 2004년도에 7개국에서 사망한 사람들 가운데 흡연 관련 질병 사망자수는 약 157만명, 아시아 전체로는 약 2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간의 육체와 정신 건강에 지극히 해로운 담배의 생산 및 유통을 전면 금지할 것을 우리 정부와 사회에 강력히 촉구한다.

정윤표 대표는 “정부가 독성 발암물질을 함유하며 마약과 같은 중독 물질인 담배의 판매를 통해 막대한 세금을 거둬들이는 것은 심각한 도덕성의 결여일 뿐만 아니라 ‘국가는 국민의 건강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헌법 규정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장한다.

2만 5000년 전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 DNA합성을 통한 고도의 유전공학기술로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엘로힘은 1973년 예언자 라엘과 만나 전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하면서 “인간의 육체는 담배 연기를 마시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다”며 “담배는 피우지 말아야 한다”고 못 박았다. 엘로힘은 이어 “흡연은 인체설계도인 DNA 손상 등 생체조직에 나쁜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자기완성 및 무한과의 조화를 방해한다”고 덧붙였다.

그 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간의 생명 정보를 담고 있는 유전자 보호를 위해 마약, 카페인 등의 금지운동과 함께 금연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실제로 마약, 담배, 과도한 커피나 알콜은 상습자 자신의 유전자 코드를 파괴하고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각종 질병을 불러올 뿐 아니라, 후손에까지 그 유전적 손상을 물려주게 된다.

그러나 일부 종교에서는 흡연의 폐해를 외면한 채 사제들과 신도들의 흡연을 용인하고 있는데, 만약 그들이 진정으로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는다면 즉시 이런 무지한 행동을 중단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면 우리는 창조자가 부여한 소중한 생명을 건강하게 유지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정부는 담배로 인한 국민건강 파괴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하루 속히 담배의 생산 및 판매 금지법을 제정, 시행해야 한다”면서 “우리 정부가 세계 최초로 담배 생산 및 판매를 금지함으로써 인류의 지성 수준을 한 차원 끌어 올리는 한편 전세계를 선도하는 모범국가로 발돋움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소개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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