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HDTV 광고 지드래곤·박지성편 온에어
LG유플러스는 U+LTE8 전속모델인 지드래곤과 더불어 2002년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했던 전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함께 U+HDTV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는 지드래곤의 작업실을 방문한 박지성 선수가 음료수를 가지러 잠시 자리를 비운 순간 함께 시청하던 경기에 골이 들어간 장면을 놓쳐 아쉬워하는 박지성 선수에게 지드래곤이 ‘타임머신’ 기능으로 골 장면을 다시 보여주는 모습을 담아 U+HDTV의 타임머신 기능과 슬로우 모션 기능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U+HDTV는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LTE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이동 중에도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세계최초 4개 채널 멀티 뷰 시청, 지상파/종편 등 80여개 실시간 방송 채널과 영화/애니메이션/어린이 프로그램, TV다시보기, 최신영화 등 다양한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김다림 팀장은 “LG유플러스의 모바일TV 서비스인 U+HDTV의 특장점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박지성 전 국가대표를 모델로 섭외했다”며 “추후 LTE8 브랜드와 서비스에 대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고 영상은 유투브(http://youtu.be/77WxmXMsvMo)를 통해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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