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내 대비 에너지소비량은 7.5%,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은 2.6%
시는 이러한 서울시의 에너지 현황과 수급동향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7번째 백서를 발간했다.
에너지 백서는 에너지 동향과 서울시 에너지 정책, 기후변화대응 정책과 부문별 에너지 이해, 자치구별 에너지 현황 등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치구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정책과 에너지 사용량을 한눈에 비교하여 볼 수 있다.
에너지백서는 ‘서울특별시시 에너지조례’제29조 1항 ‘시장은 에너지 시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마다 작성하여 공개할 수 있다’ 에 근거해 제작한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7권 (2005, 2007, 2008, 2009, 2010, 2011, 2013)이 발간되었다.
특히, 서울의 ‘13년 총 전력생산량은 1,946GWh로 서울에서 소비되는 전력(46,555GWh)과 비교했을 때 전력자립률은 4.2% 수준이며, ‘12년 기준으로 최종에너지 소비량이 국내는 208,120천TOE, 서울시는 15,568천TOE로 전국대비 서울시 에너지소비율은 7.5% 수준이다.
신재생에너지 생산량(‘12년)은 국내가 8,850,739TOE, 서울시가 232,626TOE로 전국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 중 서울시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 비율은 2.6%를 차지한다.
또한, 서울시 도시가스보급률은 96%로 총 4,182,351세대 중에 4,015,681세대가 사용하고 있으며, 아직 서울시내에 2곳의 연탄공장(삼천리, 고명)에서 한 해(‘12년) 71,877천개의 연탄이 생산되고 있다.
전력을 가장 많이 소비한 강남구는 전력소비량이 5,6번째로 많은 송파구와 강서구의 전력사용량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이 사용했다. 강남구의 전력사용량은 3,256GWh로 2위인 서초구(2,301GWh)에 비해 1.4배나 많았고 전력사용량이 가장 적은 강북구(637GWh)와는 5배 이상 많았다.
서울시내 총 송전선로 587km중에 533km가 지중화되어 서울시 전선지중화율은 91%까지 달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노원구와 은평구의 전선지중화율이 47%, 57%로 나타나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에서도 구별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에너지백서는 서울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http://env.seoul.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최근 2~3년간 국가적인 전력난과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시민들이 에너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며, “서울시 에너지백서로 에너지관련 추진정책과 현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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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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