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다음달 6일부터 최성기인 9월15일까지 합동단속기간으로 설정하고 행정 및 명예감시원 등 각 단체별 합동단속반을 구성, 일제점검을 펼친다.
이 기간동안 22개 시·군을 상대로 도 및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가동, 부정유통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서 적발될 경우 고발 또는 행정처분을 단행키로 했다.
특히 제수성수품인 배와 사과, 포도 등 과일을 비롯 쇠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참깨, 고춧가루 등 원산지표시 대상 442개품목(수입농산물 176, 국산농산물 145, 농산가공품 121)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 농산물원산지표시의 사각지대를 상대로 수입산 농산물의 국산화 둔갑행위에 대한 정밀 감시활동도 편다.
도는 이번 단속에서 기존 원산지 표시를 허위표시 판매와 수입산과 국산혼용 판매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조치와 원산지 표시없이 공급한자는 5만원에서 1천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하는 등 법적인 제재조치를 강화키로 했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전통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원산지미표시나 수입농산물의 국산둔갑 행위가 활개를 띨 것으로 보고 이에대한 집중적인 단속활동에 나서 국산농산물을 적극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공보실 방준한 062-607-4364
농산물유통 062-607-4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