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오프라인 매칭 시스템 적용한 파티 정기 개최

- ‘보고→입력하고→바로 연결’ “마음에 들면 놓치지 않게 이음이 이어드립니다.”

- 망설임, 부끄러움, 거절의 두려움 “앱으로 극복!” 매 회 650 커플 상회하는 매칭 성공률!

- 고객에게는 신나고 화끈한 파티, 광고주에게는 정확한 타겟 대상의 효과적인 마케팅 “Win-Win”

뉴스 제공
이음소시어스
2014-06-09 13:47
서울--(뉴스와이어)--마케팅 플랫폼 사업 진출을 본격적으로 선언한 No.1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 대표 김도연)이 독자적인 오프라인 매칭 시스템을 활용한 매칭 파티, “썸나잇 파티”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썸나잇 파티”에서 사용되는 오프라인 매칭 시스템은 이음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매칭 시스템이다. 방법은 크게 세 단계로, 먼저 파티 참여자들에게 스티커 형태의 개별 번호를 배부하여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스티커를 붙여 번호를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다음 단계로 파티를 즐기는 도중 마음에 드는 사람의 번호를 스마트폰의 시스템에 입력하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전달된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수락하면 자동으로 전화번호가 교환되어 그 즉시 만남이 성사된다.

이음은 이미 3회의 비정기적인 매칭 파티를 통해 약 2000 커플의 탄생시켜 그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바가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15,000건이 넘는 매칭 메시지가 발송되었고, 그 중 커플로 이어진 숫자가 2000쌍이라는 것.

망설임과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칫 흐지부지될 수 있는 인연의 끈을 이음만의 모바일 매칭 기술이 단단히 묶어주는 셈이다. 참여자들에게 즉석 모바일 매칭이라는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것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장점이다.

이음 마케팅플랫폼 박혜진 본부장은 “참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프라인 매칭 시스템을 이용한 썸나잇 파티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파티 참여자가 신나게 파티를 즐기고 집에 돌아간 뒤 다시 기분 좋게 파티에서 경험한 상품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에 2030 싱글들을 타겟으로 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많다.”라고 귀띔했다.

썸나잇 파티는 7월을 시작으로, 3개월에 한 번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이음 마케팅플랫폼 본부장 박혜진 (E-mail: hjpark@i-um.net)

이음소시어스 소개
이음(www.i-um.com)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110만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현재는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음 오프라인 매칭 서비스 이야기: http://youtu.be/DTzzpqVyc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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