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지난해 여름 적조로 인한 피해와 점점 감소 추세에 있는 연안어장의 수산자원 조기회복을 위한 것이다.
지난해 적조는 1995년 이후 가장 극심했으며, 양식어패류 뿐만 아니라 마을어장의 전복 등 어패류 피해도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직접적인 복구지원 근거가 없어 수산종묘방류사업을 확대해 조속한 자원회복을 도모하게 된 것이다.
* ’14년 사업량 : 전복 104개소/153만, 해삼 33개소/248만마리, 기타 9개소/63만마리
수산종묘방류사업은 지난 1994년부터 시작 연간 100만여 마리를 방류해 작년까지 2억 6백만 마리의 방류한 바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넙치 2.56배, 전복 2.29배, 볼락 3.82배, 다슬기 4.5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道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도 350여만 마리의 우량종묘를 생산, 어촌계 마을어장을 중심으로 집중 방류하고 있으며, 어업자원자율관리공동체 지원사업으로 32개 어촌계가 전복, 해삼 등 방류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더불어 자연 번식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 연구소 : 전복 18개소/70만마리, 해삼 10/75, 강도다리 6/60, 볼락 6/44, 기타 17/101
- 자율사업 : 전복 26개소/480마리, 해삼 10/75, 강도다리 6/60, 볼락 6/44, 기타 17/101
이두환 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 “연안생태계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수산종묘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바다숲조성, 자연석투석 등의 사업도 병행해 마을어장의 조속한 자원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러한 사업들의 성패는 어업인들에게 달려 있다. 채취시기까지 방류어장에 대해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 구제하고, 자율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으로서 이용이 가능 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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