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청정지역 온천수, 올리세 ‘퓨워 워터 미스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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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5:28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브랜드 올리세가 프랑스 청정지역의 온천수로 만든 ‘퓨어 워터 미스트’를 국내 론칭했다.

올리세의 ‘퓨어 워터 미스트’는 프랑스 동남부에 위치한 엘스레벵(Aix-les-bains) 지역의 온천수로, 엘스레벵은 도시 전체가 온천 치료타운이 됐을 정도로 그 온천수의 효능이 뛰어나다. 온천수가 유명한 프랑스 내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손 꼽히는 것이다. 때문에 일반 물이나 인공 합성수로 만들어진 미스트들과 달리, 청정 온천수로 만들어진 올리세의 ’퓨어 워터 미스트’는 자극 없이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며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영양까지 더해준다.

또 실험 테스트 결과 올리세 ‘퓨어 워터 미스트’는 PH 6.0의 안전한 농도로 장시간 피부의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은 물론이고 붉은 피부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분사 또한 미세한 안개분사 방식으로 분사되어 온천수의 미네랄 입자가 피부에 고루 스며들고, 메이크업 후에도 들뜸이 없어 메이크업 전, 후는 물론 자동차나 사무실 안에서 건조함을 느낄 때 마다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 게다가 400ml라는 국내 유일의 대용량으로 출시돼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 미스트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퓨어 워터 미스트’는 왓슨스와 롭스, 아트박스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현재 올리세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퓨어오가닉(http://www.pureorganic.co.kr)에서는 론칭을 기념하여 70% 할인가로 판매되고 있다.

제이앤제이코퍼레이션즈 소개
j&j 코퍼레이션즈는 2009년부터 화장품 수입.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2013년에는 프랑스 유기농브랜드를 전문으로 수입.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