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바이오에너지 생산 연구 본격 가동
이번에 준공한 연구동은 억새에서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데 하루 약 10∼20L의 무수에탄올을 생산할 수 있으며, 유채 기름이나 축산 폐유지에서도 약 100L의 바이오디젤을 만들 수 있다.
준공식에 이어 한국형 바이오에너지 생산 연구 활성화를 위한 학술 행사를 갖는다.
▲ 바이오에탄올 상용화 기술 동향과 전망((주)창해에탄올 최기욱) ▲ 2세대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한 발효균주 개발과 동향(서울대 서진호) ▲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위한 공정기술 개발(식량원 차영록) ▲ 바이오디젤 원료와 공정 기술 개발(식량원 이영화 ▲ 농업용 바이오연료 연구 현황과 농기계 적용사례((주)네오텍 이근태)이 발표자로 나선다.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 최인후 센터장은 “올해부터 가동되는 시험공장은 다양한 실증 연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기술적, 경제적 가능성을 검증하고 앞으로 국내 바이오연료 상용화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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