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석유공사, 한전, 대우조선해양 등 아국 컨소시엄은 ‘05.8.26(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신규 광구입찰에서 Exxon Mobil, Shell 등 석유메이저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초대형 탐사광구 2개(OPL321, OPL323) 낙찰에 성공하였음

동 탐사 광구 2개는 추정매장량이 각각 10억 배럴 수준의 초대형 유전으로 아국 컨소시엄이 전체지분 중 65%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직접 운영권을 행사하게 됨

2개 광구 추정매장량(20억배럴)은 국내 연간 원유소비량(‘04년 약 8억배럴)의 약 2.5배에 달하는 규모임

<낙찰광구(OPL 321, OPL 323) 개요>
◈ 위치 : 나이지리아 해상(심해 광구)
◈ 추정매장량 : 2개 광구 각각 10억배럴
◈ 지분 참여 현황(2개광구) : 석유공사 등 아국컨소시엄(65%), 인도국영석유회사 ONGC사(25%), 나이지리아 현지회사(10%)
◈ 아국 컨소시엄 지분구성: 석유공사(80%), 한전(10%), 대우조선해양(10%)

금번 낙찰 성공은 ‘05.7.25, 석유공사, 한전, 포스코 개발 등 우리기업이 나이지리아를 방문하여 나이지리아 석유성과 「유전개발 및 전력산업진출 관련 MOU」를 체결하고 금번 입찰에서 우선선택권을 부여받을 것을 약속받은데 따른 것임

< 한-나이지리아 유전개발 및 전력산업 진출 MOU 내용>

서명주체 : 석유공사, 한전, 포스코 건설 ↔ 나이지리아 석유부
주요 내용 : 나이지리아에 225만 Kw 가스발전소 건설 및 총연장 1,200km 가스배관 건설 참여를 조건으로 향후 광구 입찰시 유리한 입찰 기회 부여

따라서, 금번 낙찰은 해외자원개발과 플랜트 수출을 연계하여 추진한 대표적 성공사례라고 할수 있으며 해외자원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의미도 있음

‘05.7.21, 한전, 석유공사, 광진공, KOTRA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자원개발을 위한 에너지기관간 공동진출 등을 위해 협력키로 합의한 바 있음

따라서, 향후 유전개발 탐사와 함께 225만kw 가스발전소 건설 및 1,200km의 가스배관건설 등 에너지 관련 플랜트 건설사업에 대해서도 경제적 타당성 조사 실시 등 사업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


금번, 2개광구 낙찰로 OPEC 국가이며 원유 매장량 343억배럴(세계 9위), 일일생산량 250만배럴의 아프리카 제 1의 산유 대국(세계 11위)인 나이지리아에서의 유전개발 및 이와 연계된 에너지 플랜트 산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음

석유공사 등 아국 컨소시엄은 금년 9월 중 나이지리아 정부와 생산물 분배계약(PSA)을 체결할 예정이며

빠르면 금년 하반기 중 현지 사무소를 설치하고 ‘06년 중 본격적 탐사에 착수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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