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4, ‘치아 재건성형, 자신감 상승 및 생활 변화에 미치는 영향 커’

- 렛미인 4, 아름다운 스마일라인과 치아미인은 누구?

- 앞니가 없으면 발음이 새거나 입에서 냄새가 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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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스치과
2014-06-11 09:10
서울--(뉴스와이어)--치아의 변화로도 얼마나 인상이 바뀔 수 있을까 고민해본 바 있을 것이다. 스토리온 TV의 ‘렛미인’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비용적인 측면 이외에도 재건성형적인 측면이 강조되면서 치아의 변화가 자신감은 물론, 생활에 미치는 변화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어금니는 밥을 먹고 생활하는데 필수적인 저작기능을 담당하고, 앞니 역시 겉으로 보이는 심미적인 부분 외에도 웃고 말하고 발음하는 데 필수적인 기능적인 측면이 있다. 특히, 앞니가 없는 사람은 구강건조증이 일어나 타액(침)의 자정작용(self cleansing)이 어렵게 되어 충치에 이환되기 쉽고 잇몸병도 심해진다. 따라서, 입냄새도 심해진다.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대표원장(치의학박사)은 “앞니가 없는 사람은 특히, 대인관계가 힘들 정도로 발음이 새거나 입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렛미인 시즌 3에서 김백주 양의 케이스가 바로 대표적인 케이스. 썩고 빠지고 부러진 어금니는 물론, 임플란트와 치아성형, 라미네이트, 잇몸성형 등을 통해 새하얗고 가지런한 앞니가 생기면서 그녀는 발음은 물론, 저작 기능도 좋아졌다. 렛미인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게도 되었지만, 건강한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를 되찾은 것이다.

그 외에도 매직키스치과의 마법같은 치과시술에 의해, ‘털많은 여자’에서 치아교정과 임플란트, 앞니 충치치료 및 치아미백, 잇몸미백시술을 통해, 아름다운 스마일라인을 갖게된 ‘김미영’ 양과 임플란트 및 뼈이식을 비롯해 각종 치과시술로 오른쪽 치아와 잇몸이 복원되면서, ‘반쪽 얼굴’에서 사랑소녀로 대변신한 ‘표가희’양도 렛미인을 통해 건치미인이 되었다.

그동안 <렛미인>은 성형외과 외에도 정신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의 비성형분야도 함께 참여하면서, 성형 외적인 부분까지의 변화를 돕고 있다. 이 가운데, 매 시즌 아름다운 치아를 갖게된 ‘건치미녀’가 탄생했었다.

<렛미인4> 역시 회를 거듭할 수록 누가 과연 치아미인으로 거듭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주목해보자. 한편, 렛미인 자문치과로도 잘 알려진 ‘매직키스치과’는 건대점에 이어, 압구정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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