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교육 플랫폼 클래스팅, 학급교류 자동 추천 서비스 오픈

- 전국 10만개 학급이 사용 중인 국내 최대 교육 SNS

- 클래스팅을 통해 전세계 교실을 연결할 것

뉴스 제공
클래스팅
2014-06-10 11:40
서울--(뉴스와이어)--소셜 교육 플랫폼 클래스팅(대표 조현구, www.classting.com)이 교류하고 싶은 조건에 맞는 다른 학급을 검색하여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클래스팅의 학급교류 자동 추천 서비스는 클래스팅에 개설된 학급이 교류하고 싶은 반의 속성(지역, 학년, 성별, 학생 수, 관심사 등)을 지정하면, 서로의 조건이 맞는 학급이 발견되는 즉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두 학급이 연결되면 연결된 학급 학생들이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글, 사진, 영상, 파일, 링크 등의 콘텐츠를 나눌 수 있는 두 반만의 공간을 따로 제공한다.

이 방법은 독창성을 인정 받아 ‘학습 커뮤니티간의 지식 및 자료 거래 방법’의 명칭으로 국내 특허를 등록 받았으며, 미국과 유럽에도 출원 중이다.

클래스팅은 2012년 3월에 오픈된 국내 최초의 교육 SNS로, 2010년 조현구 대표가 교사 시절 교실 내 소통과 교실간 교류의 필요성을 체감하여 직접 만든 서비스이다. 고객의 니즈를 잘 알고 우수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여 교육 현장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전국 11,000여개의 학교 중 9,000여개의 학교와 10만여 학급에서 약100만 학생과 교사가 사용 중인 국내 최대의 교육 SNS이다.

밴드나 카카오그룹과 같은 범용적인 폐쇄형 SNS와는 달리 최초 기획부터 교육에 특화되어 교실의 소통과 학급관리를 위한 맞춤화가 잘 되어 있어 많은 교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교사들 사이에서 연수와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려진 클래스팅은 월간 활동 이용자(MAU)가 전체 가입자의 85%에 육박하고 있다.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는 "온라인 서비스는 오프라인의 한계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한다. 클래스팅의 학급교류 자동 추천 서비스를 통해 좁은 교실안의 학생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학급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 학생들과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빠르고 편한 길을 만들어 냈다”라고 밝혔다.

클래스팅은 국내뿐 아니라 한국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해외에서도 서비스 제공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현재 영어, 일본어 버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본 진출을 위해 2013년 6월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전세계 교실을 연결하는 목표로 학급교류 자동 추천 국가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클래스팅의 학급교류 자동 추천 서비스 관련 내용을 살펴보려면 홈페이지(http://about.classting.com/ting)를 참조하면 된다.

클래스팅 소개
클래스팅은 2012년 3월에 오픈된 국내 최초의 교육 SNS로, 2010년 조현구 대표가 교사 시절 교실 내 소통과 교실간 교류의 필요성을 체감하여 직접 만든 서비스이다. 고객의 니즈를 잘 알고 우수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여 교육 현장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전국 11,000여개의 학교 중 9,000여개의 학교와 10만여 학급에서 약100만 학생과 교사가 사용 중인 국내 최대의 교육 SNS이다.

웹사이트: http://www.clas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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